끄적거림

2025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 OSSCA ) 합격 및 발대식

코줍 2025. 4. 16. 17:52

OSSCA 지원 동기 및 합격

2025년도 새해 목표 중에 "개발동아리 참여하기"가 있었다. 
사이드 프로젝트도 할 겸 네트워킹을 위해서였는데, 새해 초부터 따로 하게된 사이드 프로젝트가 생겨서 굳이 서비스 개발용 대외활동이 필요가 없어졌다. 그러다 작년에 지인이 추천해줬던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가 작년 이맘 때쯤 지원 받았던 거 같은데 싶어서 보니 "체험형" 지원을 받고 있었다. 
https://www.contribution.ac/

2025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체험형-1차] 멘티 모집 <종료>

🌱 모집대상

www.contribution.ac

 
추후에 참여형 접수받을 때 지원할까 하다가, 진행하게될 프로젝트 중에 "PR Agent"가 너무 매력적이여서 지원하게됐다. PR AI 봇인 Coderabbit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코드 베이스 적인 리뷰는 훌륭했으나 비즈니스적인 맥락까지 고려하는 리뷰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는데 그러한 고찰과 개발을 실질적으로 하셨던 멘토님이 이끄는 프로젝트라 꽤나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걸 지원동기에 녹여냈다.
너무 길게 써서 약간 민망하긴 했지만 ..!
 

어쨌든 합격 !! 

 

OSSCA 발대식

4월 15일 (화요일) 저녁 7시에 발대식을 진행했다. 발대식이라 하니까..뭔가 대학생 때 대외활동 하던게 생각나고 ㅋㅋㅋ 뭔가 느낌이 이상했다. ( 근데 실제로 대학생들이 많아서 놀랐..무려 25학번도 있었다...🥲 )

 
발대식에선 앞으로 6주동안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알려주셨고, 
멘토님과 어색하지만 상기된 피자챗?도 했다. ( 근데 진짜 너무 어색해서 피자 두 조각밖에 못 먹음 )
 
아 그리고, 조장 지원 때 첫 번째로 손들어서 사은품 탔다! 또, 전체 정기모임 시간 제안도 해서 적극 점수 받아가지고 두 번째 사은품까지 받았다.
카카오팀에 계시는 멘토님이셔서 준비해주신 사은품이 전부 카카오 굿즈들이였는데,,귀엽고,, 마침 필요했던 것들이라 아주 기분 좋았음

 
아무래도 멘토님께선 적극성을 굉장히 높게 사시는 것 같았다. 죽어있던 적극세포를 깨워서 활동해봐야겠다 !

OSSCA 각오 (?)


각오라고 한다면, 
 
프로젝트 설명 PPT에 활동 후기들이 있었는데, 대부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좀 더 열심히 할 걸.." 등의 후기 지분이 매우 많았다. 사실 대부분의 활동들은 하고 나서 아쉬움이 안남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지만, 이번 오픈소스 기여활동을 하고 나서 뿌듯함을 더 크게 남기고 싶다.
 
그러기 위해 가장 쉬운 방법은 결과를 내는 것인데, 결과를 낸다 함은 곧 해당 프로젝트에 기여를 해보는 것이 아니겠는가! 결과가 남는 활동이 되길 바라며, 열심히 화이티이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