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넘게 걸리는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로컬 노트북에서 돌리고 있었다. 노트북 슬립, 네트워크 끊김, 그동안 브랜치는 묶여있고. 특히 로컬과 브랜치에 종속되다 보니 다른 feature 작업을 할 때마다 병목이 걸리고 마이그레이션을 하루종일 못할 때도 있었다. 찐 병목…방향은 있었다. 노트북 말고 어디 백그라운드에서 알아서 돌게 하고 싶다는 정도. 근데 어디서 어떻게 띄울지 구체화하려니 막혔다.“ECS Fargate run-task로 자동으로 돌리도록 해야겠다.” 이 한 줄에 내가 아리까리한 개념이 6개쯤 있었다. ECS, Fargate, run-task, task definition, ECR, taskRole. Claude한테 명령어를 시키면 30초면 aws ecs register-task-definit..